[독서후기] 젊음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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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독서

[독서후기] 젊음의 탄생

by Santaclaus 2022. 5.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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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9 개의 아이콘을 제시하고 그것을 분석하고 토론함으로서 갇혀있는 생각의 틀을 깰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9개의 'UP'키워드와 젊음을 진화시키는 '매직카드'로 구성되어 있다. 'UP' 키워드란 이 시대 젊은이들의 지성에 대한 갈증을 해소해 주고, 그들의 젊음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는 창조적 사고에 대해 알려준다. '카니자 삼각형', 물음느낌표', '개미의 동선', '오리-토끼', '매시업', '연필의 여섯모꼴', '빈칸 메우기', '지의 피라미드', '둥근 별 뿔난 별'9개가 그것이다.

내용이 많아서 인상 깊게 기억나는 것 몇 가지만 적어보겠다.

첫째, 뜨는 것과 나는 것. 비행기 노래를 떠올려 보자. ‘뜨는 것의 힘은 밖에서부터 온다. 하지만 나는 것은 자체 동력에 의한 변화이다. 누군가에 의해 뜨는 것을 시작했지만 후에 높이 높이 나는 것은 나의 힘이다. 제대로 뜨며 그 이후에 잘 날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타율이 자율로 변하고 뜨는 것과 나는 것이 바뀌는 새 젊음이 탄생한다.

 

 

카니자 삼각형
 

둘째, 카니자 삼각형. 하얀 삼각형이 보이는가? 이것은 물리적으로 실재하지 않지만 보는 사람의 시각 속에서만 나타나는 삼각형이다. 이것이 비전이라고 생각한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보이도록 하는 것 .볼 수 있는 것. 그 가상의 공간은 우리들이 지금부터 상상력과 지식과 용기를 갖고 그려나가야 할 미래라고 생각한다.

셋째, 매쉬업. ‘섞다/결합하다의 뜻으로, 현대인들에게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더 특별한 것을 발명해 나가는 원리이다.

 

책을 읽고 난 후 최초의 펭귄이 되자라고 생각했다.

2장에 보면 최초의 펭귄 사진과 함께 그 설명이 나와 있는데, 놀랐다. 펭귄들은 마치 사람 같았다. 누군가 한 명이 바다에 뛰어들면 수많은펭귄들은 첫 번째 펭귄에 의해 따라서 뛰어든다.보이지 않는 미세한 규칙 같은 것. 불확실한 바다로 뛰어들 때, 젊음은 그렇게 탄생한다. 순간적인 직관이나 느낌을 판단하고 삶속으로 뛰어드는 용기를 가진 최초의 펭귄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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